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 후 방문 2024년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 서류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하러 가기

 

DS-2019를 받아 J-1 비자로 미국에 가기 위해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면접을 볼 때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DS-2019: 교환 방문 프로그램의 자격 증명서인 DS-2019 원본.
- DS-160: 온라인 비자 신청서 DS-160을 작성하고 확인 페이지를 출력(아래 링크 참고).- 여권: 미국에서의 체류 기간 동안 유효한 여권(여권의 유효 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를 위한 결제 하러 가기  

 

- 사진: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5x5cm(2x2인치) 크기의 컬러 사진 인원별로 1장씩.
- SEVIS I-901 납부 영수증: SEVIS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I-901 수수료 납부 영수증- 미국 대사관 면접 예약 확인서: 비자 면접 예약을 완료한 후 받은 확인서(아래 링크 참고).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결제 확인서 받으러 가기

- 그 외: 은행 잔고 증명서, 학력 및 경력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등.

 

* DS-160: DS-160은 비자 신청서이며,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양식이다. 이 양식은 비자 신청자의 개인 정보, 여행 계획, 미국 내 체류 목적 등을 포함하고 있다. DS-160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한 후에는 신청자가 발급하고자 하는 비자 종류에 맞는 기타 요구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 대사관 비자 면접에 앞서 반드시 DS-160 양식을 완료하고, 인터뷰 당일 DS-160 양식의 확인 페이지를 가져가야 한다. 

* SEVIS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납부: SEVIS는 미국 교육 기관이나 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위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J-1 비자를 받기 위해선 SEVIS I-901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 수수료는 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참가자의 정보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SEVIS 납부를 완료하면 그 결제를 증명하는 영수증을 받게 되고, 이는 비자 면접에서 제출해야 할 필수 서류 중 하나다.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후기

DS-2019를 받은 후에 처리해야 할 DS-160 양식 작성과 SEVIS I-901 수수료 납부 외에도, 가족들의 여권 갱신과 비자용 사진 촬영을 마쳤다. 또한 한국 운전면허가 있으면 국제 운전면허를 발급받아 가는 것이 좋다. 조지아주는 한국 운전 면허증을 조지아주 운전 면허증으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 운전 면허증을 발급해 가지 않을 경우 한국 영사관에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는 귀찮음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알게 된 것은 한국 운전 면허증의 뒷면이 국제 운전 면허증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변경되었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이를 인정할지 여부는 모르겠다. 
미국 대사관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각자의 상황과 케이스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또한, 대사관 직원들의 응대도 상당히 다양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이 부족해 모든 필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서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도 대사관 인터뷰 예약에는 약 2주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예약 시기에 따라 대기 시간이 달라지므로 월별 예약 상황을 체크하여 원활한 출국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 3월 예약하려고 시도했지만 실제 예약 가능한 일정이 4월이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출국 준비를 미리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DS-2019와 관련된 모든 절차와 서류 준비 과정에서는 철저함이 필요하다. 미국으로의 여정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자면, CV, offer letter, DS-2019에 있는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사전에 모두 준비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